[It's time to go out] 떠나볼까요?

Lounge 2022. 05. 20

Let's go on a picnic to the park

공원으로 피크닉을 가볼까요.

요즘 같은 날씨라면 이른 저녁, 시원한 음료와 과일, 저녁거리를 가지고 가까운 공원으로 이브닝 피크닉 가보세요.

책상과 의자가 아닌 바닥에 다리를 뻗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하늘을 바라보세요.

복닥였던 오늘 하루의 일들을 잊고 해가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세요.

이브닝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음료는 쇼퍼 쿨러백에 담아보세요.

소프트한 재질에 경쾌한 컬러의 베이직한 쇼퍼 쿨러백 입니다.

8L의 쇼퍼 쿨러백이라면 부담 없는 사이즈로 바로 이브닝 피크닉을 갈 수 있습니다.

이번 주는 한강공원이 좋겠습니다. 살살 불어오는 강바람도,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도

뛰어노는 아이들의 소리만으로도 힐링이 될 듯합니다.

좀 넉넉히 음식과 음료도 챙기세요. 선선한 저녁까지 있어야 피크닉의 여유를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18L의 쇼퍼 쿨러백 이라면 넉넉히 담아도 스타일 있게 피크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보스턴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어 더 멋스럽습니다.

캠핑하기 딱 좋은 지금

캠핑은 언제나 맘이 설레입니다.

캠핑은 장비빨 이라고도 하지요. 멋있는 캠핑용품이 더 추억 가득한 캠핑을 만듭니다.

캠핑엔 하드 쿨러가 있어야 진정한 캠팽이지요. 캠핑 필수품 맥주도, 고기도 신선하게 지켜주니까요. 1박 캠핑이라면 15리터 핸들형 하드쿨러를 추천합니다.

2021 뉴컬러 네이비까지 4컬러의 하드쿨러에서 나의 캠핑 컬러를 찾아보세요.

쿨러가 조금 부족하다면 시크하고 세련된 빅토르 쿨러백으로 신선함을 더해보세요.

다른 캠퍼의 시선까지 이번 캠핑에서는 함께 즐겨보세요.

당신은 캠퍼입니까?

성능과 가격까지 따졌다면, 45L 하쿨러 혹은 캐리어형 35L를 가졌다면 당신은 진정한 캠퍼입니다.

120시간 보냉을 유지해 주는 하드 쿨러로 2-3박의 캠핑을 마음껏 즐기세요.

3일간의 음식도 요리도 넉넉하게 준비해서 담으세요. 하루 더 연장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캠핑은 우리가 왜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