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커(LocknLocker)들이 쓰는 텀블러
락앤락커(LocknLocker)들이 쓰는 텀블러가 궁금하다.
Beverage Ware 개발자가 쓰는 텀블러, 메트로 시리즈
BW
개발자답게 텀블러 3개를 쓰고 있다.
첫 번째, 그립감이 아주 뛰어난 메트로 드라이브 텀블러. 노란색은 샘플이다.
두 번째, 제일 잘나가는 메트로 텀블러는 물론 써줘야지.
세 번째, 너무 투명해서 잘 보이지 않을 뻔했다. 메트로 내열 유리 머그. 역시 다양한 재질까지 탐구해주시는 우리 개발자님.
제품 디자이너가 쓰는 텀블러, 메트로 티머그
락앤락 제품 디자이너 팀장님이 쓰는 텀블러는,
가장 핫 한 메트로 티머그. 따끈따끈 신상이다. 볼수록 예쁘다. 포근하고 따뜻하다.
나도 커피 말고 티를 좀 즐겨볼까. 티망이 있으니까 예쁜 꽃잎차를 준비해야지.
테이블 머그 디자이너가 쓰는 텀블러, 뉴 클립 텀블러
제품
디자인 팀장님이 쓰시던 그 예쁜 메트로 티머그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는, 본인의
제품을 쓰기가
부끄러웠다.
너무 예쁘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선택한 오피스 텀블러는 뉴 클립 텀블러.
BW (Beverage Ware) 마켓터가 쓰는 텀블러, 스트로움 베큠 콜드컵
추워도
죽어도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좋은 Beverage
Ware 마케터님.
속에 열이 많은 건 아니다. 그냥 단지 아.아.가 좋을 뿐이다.
아.아.엔 역시 콜드컵.
락앤락 디자인센터 센터장이 쓰는 텀블러, 워너비 텀블러
원터치 워너비 텀블러를 즐겨 쓰신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 출근길에 차에 두고 올라오셨다. 그래서 두 번째로 즐겨 쓰시는 테이블 머그가 에디터의 카메라에 찍혔다.
한 손으로 열 수 있어서 좋은 원터치 텀블러는 아주 오래된 베스트셀러이다.
테이블 머그도 베스트셀러이다. 개인적으로 선물을 제일 많이 했다. 테이블 머그로.
에디터가 쓰는 텀블러,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나의
오피스 텀블러는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다. 쓰고 있는
것은 샘플이라 판매하는 컬러는 아니다. 출시되어
상세페이지를 기획하면서 더 정이 들었다. 쓸수록
쓰임새가 좋다. 제품의
컬러 조합이 너무 좋았다. 이 제품도
선물을 많이 했다.
나도 선물 받으면 좋을 것 같은 텀블러였으니까.
락앤락커 (LocknLocker)들이 쓰는 텀블러는 다양하다. 락앤락 텀블러는 더 다양하다.
하루 종일 우리 곁에 머물며 우리의 목마름을 달래 준다. 따뜻하고 시원하게 달래 준다.
어제 넣어둔 얼음은 다음날이 되어도 살아있기 일쑤다.
어떤 고객분이 그러더라. ‘얼음이 더럽게 안녹아!’
우리는 정말 좋은 텀블러는 디자인하고 만들고 판매하는 락앤락이다.